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재건축 지역 어린이집 정원, 현실 맞게 조정해야”

“정원 회복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
획일적 기준 개선 필요성 제기
기사입력:2026-03-20 13:41:02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지난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영유아 인구 증가와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 문제를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지난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영유아 인구 증가와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 문제를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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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재건축으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어린이집 정원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지난 3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영유아 인구 증가와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 문제를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정원이 20명에서 14명으로 줄었지만, 최근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과거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정원 확대가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감소했던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단순한 증원이 아니라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 변화가 반영되지 않는 기준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에 대해서도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육면적 기준과 관련해서도 “권고사항임에도 사실상 제한 기준처럼 운영되고 있다”며 “안전과 보육환경을 전제로 하되 탄력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구청에서도 정원 조정을 검토 중인 만큼 학부모와 아동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판단이 필요하다”며 “재건축 이후 증가한 아동 수에 맞춰 보육 인프라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서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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