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확대…찾아가는 보건교육 960교 지원

방문교육 5배 가까이 증가
주말·이동버스 체험교육도 도입
기사입력:2026-03-20 13:39:40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확대…찾아가는 보건교육 960교 지원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확대…찾아가는 보건교육 960교 지원 /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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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 버스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토요일 운영을 확대해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 활동과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힌다.

보건교사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중심 연수를 운영해 의료 전문성과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200개교에서 올해 960개교로 대폭 확대된다.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성교육, 건강증진 교육, 척추 측만증 검사, 신체측정,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효과 분석과 질 관리도 병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학생건강증진센터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보건·의료 특화 학교 밖 학습터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학생과 교육구성원이 참여하는 대표 건강교육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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