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미국 유방 재건 시장 진출…AI 재생 플랫폼 확장

기사입력:2026-03-20 12:12:43
[로이슈 편도욱 기자]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유방 재건 시장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당뇨발, 피부암, 창상 재생에 이어 성형·재건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버팔로 지역 대형병원에서 유방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자사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AI 장기재생 플랫폼이 난이도가 높은 유방 재건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여성건강 및 암 권리법(WHCRA)에 따라 유방절제 후 재건 수술이 보험으로 보장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유방 재건 시장은 2026년 25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미국 시장은 연평균 6.8% 성장해 2030년 약 16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로킷헬스케어는 환자 본인의 조직을 활용한 자가 ECM 기반 플랫폼을 통해 면역 거부 반응과 이물감을 최소화하고, 고가의 사체 피부(ADM)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의 미국 시장 전략은 장비 판매 외에도 유방 재건 수술마다 ECM 패치 키트와 AI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발생하는 반복 매출 구조다. 연간 약 15만 건에 달하는 미국 유방 재건 수술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로킷헬스케어는 당뇨발(20.5억 달러), 피부암 및 만성창상(15억 달러), 유방 재건(13억 달러), 화상(12억 달러), 정맥궤양(7억 달러) 등 미국 내 5대 재생의료 시장을 단일 플랫폼으로 커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진출은 환자 본연의 조직 기능과 형태를 회복시키는 AI 장기재생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화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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