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DMZ서 평화 축제 연다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 진행
통일부 협업…국제 평화 축제로 확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체감도 높여
기사입력:2026-03-18 15:33:55
 평화마라톤 / 경기도

평화마라톤 / 경기도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DMZ 일원에서 평화와 생태, 문화를 아우르는 대형 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되며 통일부와 협업해 국내외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상징적 의미를 확장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 프로그램이 열린다. DMZ의 생태와 역사, 평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10월부터는 국제음악제와 에코피스포럼, 평화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제음악제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에코피스포럼은 통일부와 공동 개최로 국제적 평화 담론 확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평화걷기와 평화마라톤은 DMZ의 자연과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1월 초 마라톤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경기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도가 직접 추진하며 향후 누리집을 통해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DMZ를 세계적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DMZ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81.20 ▲17.98
코스닥 1,161.52 ▲18.04
코스피200 862.50 ▲0.1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52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702,000 ▲3,500
이더리움 3,15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290 ▲60
리플 2,110 ▲2
퀀텀 1,27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570,000 ▼103,000
이더리움 3,14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70 ▲20
메탈 403 ▲1
리스크 190 0
리플 2,109 ▲2
에이다 386 ▲1
스팀 8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530,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702,500 ▲5,000
이더리움 3,14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260 ▲10
리플 2,109 ▲2
퀀텀 1,276 0
이오타 8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