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대전환”…2040 대개발 비전 선포

철도·도로 확충 등 7대 핵심과제 추진
미군 반환공여지·방산클러스터 집중 육성
2040년까지 378개 사업…160조 생산효과 기대
기사입력:2026-03-18 15:32:41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대전환”…2040 대개발 비전 선포 /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대전환”…2040 대개발 비전 선포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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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의 미래 지도를 바꾸기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단순 개발 계획을 넘어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규제 개선 등을 아우르는 장기 종합 전략이다. 경기도는 2040년까지 7대 핵심과제와 37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북부 지역의 산업과 생활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다.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를 비롯해 국지도·지방도 확충이 추진되며, 철도 분야에서는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X 노선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지방정부 최초로 재정을 투입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방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고양·양주 등지에는 테크노밸리와 첨단산업단지도 조성할 계획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의료원 조기 건립과 공공기관 이전, DMZ 평화관광 거점 조성 등도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규제완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경기북부 발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비전이 실현될 경우 약 160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8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는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을 깨우는 강력한 엔진”이라며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북부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군 및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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