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종합감사…도민 제보 접수

2022년 10월 이후 시정 전반 감사
도민 불편·공직자 부패행위 등 접수
익명 보장…감사에 적극 반영
기사입력:2026-03-17 15:24:05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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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안성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도민 제보를 접수한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3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안성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오는 31일까지 도민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이후 안성시가 처리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 자치권을 존중하면서도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된 사업과 법령에 따른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의 경우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사안에 한해 감사가 진행된다. 접수된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다양한 경로의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 행위, 공직자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 및 위법 운영 등이다. 다만 수사나 재판에 관여되는 사안, 개인 간 권리관계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이미 다른 기관에서 감사 중인 사안 등은 제외된다.

제보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안성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제보자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불이익이 없도록 보호된다.

김귀옥 경기도 감사위원회 감사2과장은 “도민 제보를 감사에 적극 반영해 위법·부당 사항과 생활 불편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사 효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 9월 합의제 행정기구인 감사위원회로 조직을 개편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인권 존중 원칙에 기반한 감사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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