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경인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개최

기사입력:2026-03-16 16:36:25
[로이슈 전여송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의 모회사인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재호)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유진기업은 최근 인천공장에서 '경인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우수 개선사례 공유 및 재해사례 분석을 통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사업장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해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와 본사 안전 담당 임원, 생산관리팀장, 경인권역 각 사업장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우수 개선사례 공유 ▲재해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논의 ▲인천공장 현장점검 등이 이뤄졌다.

우수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폭염 작업구간 냉방설비 설치 ▲배관 횡단구간 건널다리 설치 ▲믹서 상부 천장부 상향 ▲하역 호퍼 자동기동 센서 설치 ▲이동식 사다리 아웃트리거 설치 ▲밀폐공간인 혼화제 탱크 출입통제 및 잠금장치 설치 등 각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개선사례의 효과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사업장 여건에 맞는 확산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이어 분기 중 발생한 자사 안전사고와 동종업계 중대재해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유사 재해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인천공장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최재호 대표이사는 주요 설비와 작업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는 "사업장 공정팀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권역별 위험성평가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해 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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