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보건복지부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기관’선정

기사입력:2026-03-16 09:28:11
음악과 함께하는 순회 공연과 챌린지 모습.(제공=부산교육청)

음악과 함께하는 순회 공연과 챌린지 모습.(제공=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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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개발증진개발원이 추관한 2025년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또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중학교는 모범적인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교육청의 현장 중심 정책이 그 실효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은 성과라는 평가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도 교육청 및 학교의 22개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했고,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지원해 음악과 함께하는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및 댄스 챌린지를 시행하고, 포스터, 카툰, 굿즈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을 펼쳐왔다. 이는 학생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한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힌다.

부산시교육청은 흡연예방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 공모전 당선작을 적극 홍보해 학생 흡연예방 일상화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흡연 예방사업은 단순히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는 미래 대비 교육”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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