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점검 나선 경기도…수원 화성행궁 합동 현장점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행궁 구조 안전 점검
지반 약화·균열 등 해빙기 사고 예방 강화
경기도 “선제 점검·신속 보수로 안전 확보”
기사입력:2026-03-12 15:47:52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 경기도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 경기도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행궁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수원시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먼저 화성사업소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수원시의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신풍루, 봉수당, 화령전 등 주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구조물 안전 상태와 설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수원 화성행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의 핵심 구역으로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와 구조 안전 관리가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도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해빙기 취약시설 6,46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에는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안전등급 D·E급 시설과 정밀안전진단 이후 3년이 지난 C급 시설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도민 안전과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도 “해빙기에는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87.24 ▼96.01
코스닥 1,152.96 ▲4.56
코스피200 812.93 ▼14.5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887,000 ▼24,000
비트코인캐시 682,000 ▲2,000
이더리움 3,088,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440 ▼90
리플 2,062 ▼1
퀀텀 1,33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872,000 ▼124,000
이더리움 3,08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60 ▼80
메탈 417 ▼2
리스크 190 ▼2
리플 2,064 ▼1
에이다 391 0
스팀 9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86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681,500 ▲3,000
이더리움 3,088,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470 ▼30
리플 2,062 ▼2
퀀텀 1,324 0
이오타 9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