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AI로 법인 세무조정 시간 5분으로 단축…업무 효율성 극대화

기사입력:2026-03-12 13:05:4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존비즈온은 본격적인 법인세 신고 시즌을 맞아 '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를 선보이며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더존비즈온의 종합 업무 플랫폼 'WEHAGO T'의 'ONE 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부터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1. 기존 ONE AI 사용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법인세 신고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점이다. 기존에는 수임기업 한 곳당 평균 3시간 이상 소요되던 세무조정 업무를 AI의 도움으로 약 5분 만에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1-3. 결산이 완료된 수임기업은 야간에 자동으로 서식이 작성돼 신고 시즌마다 반복되던 야근과 휴먼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AI는 전년도 데이터를 분석해 법인세 신고 관련 150여 종의 서식을 분석하고 필요한 서식을 추천하며, 핵심 서식 58종을 자동으로 작성한다 -1-3-4. 올해부터는 성실신고확인 대상 법인 서식 자동 작성 기능도 추가됐다 -1-5. 까다로운 통합고용세액공제나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등 복잡한 세액공제·감면 요건도 AI가 분석해 서식을 자동 작성한다.

작성했던 서식의 숫자가 바뀌면 연계 서식까지 자동으로 수정돼 재작업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1-3. WEHAGO T에서 클릭 한 번으로 자료를 요청하면 수임기업이 'T edge' 앱을 통해 보낸 자료가 서식에 즉각 반영되며,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해 신고서 출력 없이 빠르고 편리한 검토가 가능하다 -1-3. AI 기반 '세법도우미' 기능은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법 해석이나 실무 질의에 대해 즉시 답변을 제공한다.

더존비즈온은 AI 기술이 세무사나 세무회계사무소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업무를 지원하는 조력자라고 강조했다 -1. AI를 통해 법인세 신고 서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저연차 직원도 기초적인 세무조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세무사는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최종 검토와 고부가가치 컨설팅에 집중할 수 있다.

최근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된 '2026년 법인세 신고 교육'에서는 AI 법인 세무조정 등 다양한 혁신 해법이 제시돼 호평을 받았다 -2-4. 교육 현장에서는 공식 출시를 앞둔 'WEHAGO T AI 에디션'의 시연도 진행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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