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이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하며 금융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태평양은 금감원 은행·중소서민부 부원장을 역임한 최성일 고문과 금감원 IT 핀테크전략국·디지털금융검사국 출신의 김종운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금융회사에 대한 감독∙검사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IT 시스템과 정보보호 점검이 강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은 규제 대응 뿐 아니라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리스크 관리 역량까지 동시에 요구 받고 있다. 태평양은 이러한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감독기관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며 금융규제 대응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성일 고문은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은행감독 업무를 시작한 이후 금감원 은행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전략감독 부원장보 등을 거쳐 금감원 은행∙중소서민부 부원장을 역임한 금융 감독 전문가다. 금감원 퇴직 이후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보험연구원(KIRI)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금융규제, 금융감독, 플랫폼 경제, 보험 정책·제도 분석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최 고문은 앞으로 태평양 금융그룹과 미래금융전략센터에서 금융회사 검사·제재 대응,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자문, 금융규제 대응 등 금융규제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김종운 전문위원은 삼성 SDS에서 글로벌 ICT 인프라 컨설팅·구축 업무를 수행한 이후 2013년부터 최근까지 금감원, IT·핀테크전략국, 디지털금융검사국, 정보화전략국 등에서 근무하며 디지털금융 감독, 전자금융업자 등록, 금융회사 IT 검사 업무를 수행해 온 디지털금융 및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다.
김 전문위원은 태평양 금융그룹과 정보보호 전략컨설팅팀에서 금융회사 검사·제재 대응, IT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자문, 전산 감사 대응 등 디지털 금융규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태평양 김학균 금융그룹장은 “금융규제 환경 변화로 감독∙검사 대응과내부통제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태평양은 감독기관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과 함께 금융규제 대응 자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평양 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거래소 코스닥 위원장을 지낸 김학균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를 중심으로 금융위 부이사관을 지낸 김영모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를 비롯하여 신제윤·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이동엽 전 금감원 부원장, 서정호 전 금감원 저축은행감독국장, 이기영 전 금감원 회계조사국장, 라성하 전 금감원 분쟁조정 3국 은행팀장, 라성채 전 거래소 상무, 김용상 전 거래소 상장부장, 김기용 전 거래소 회계지원센터 부장 등이 금융규제 및 금융정책과 관련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법무법인 태평양, 금감원 출신 최성일 고문∙김종운 전문위원 영입
기사입력:2026-03-11 2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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