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 선언

- “이재명의 국정·박찬대의 인천·손화정의 영종”
- 2026년 7월 출범하는 ‘영종구’ 초대 구청장 도전장... “준비된 실무형 리더” 강조
- 10일 운서역 광장 시작으로 예단포 거쳐 ‘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출마 선언 마무리
- ‘개발을 넘어 성장으로’... 스마트 시티·K-페스티벌·청년 미래 도시 3대 비전 제시
- 글로벌 미디어 아트 벨트 구축 및 교육·교통 정주 혁신 등 핵심 공약 발표
기사입력:2026-03-11 13:39:08
[로이슈 차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운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이재명-박찬대-손화정으로 이어지는 ‘실행의 라인’ 구축”

손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에서 “이재명의 국정, 박찬대의 인천, 손화정의 영종이라는 원팀(One-Team) 실행 라인을 통해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영종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영종구 출범의 의미에 대해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이 독자적인 비전과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도시로 새롭게 출발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정의하며, “초대 구청장은 영종의 첫 기준을 세우고, 첫 방향을 정하며, 첫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준비된 리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 단체 사진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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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 경험 바탕으로 ‘안정적 행정 설계’ 약속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국가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했던 실무 경험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예산이 어떻게 움직이고, 정책이 어떻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지 국정 운영의 중심부에서 직접 경험했다”며 “이러한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신설 영종구의 행정 체계를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구민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개발을 넘어 성장으로’... 영종의 3대 미래 비전 발표

손 예비후보는 영종의 새로운 발전 전략으로 ‘개발을 넘어 성장으로’를 제시했다. 그는 “세계적인 공항을 품고 있으면서도 밤늦게 갈 수 있는 응급실이 부족하고 생활 인프라가 미비한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이제는 외형적 개발에 치중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이 실제로 나아지는 실속 있는 성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손 예비후보는 영종의 미래를 지탱할 ‘3대 비전’을 선포했다.

Smart Life (스마트한 일상): 첨단 기술을 접목한 행정 및 생활 인프라 혁신

K-Festival (축제의 세계화): 영종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

Youthful Future (청년의 미래 도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 도시 조성


■ 글로벌 미디어 아트 벨트 및 교육·교통 혁신 공약

핵심 공약으로는 ‘K-컬처 전초기지, 영종 글로벌 미디어 아트 벨트 구축’을 첫손에 꼽았다. 영종의 복합 리조트 인프라를 활용해 영화·드라마 촬영, 콘텐츠 제작, 전시 및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콘텐츠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교통 혁신’을 약속했다. ▲학생 통학버스 운영 지원 확대 ▲돌봄 서비스 강화 ▲국제학교 설립 지원 ▲대학 캠퍼스 유치 기반 조성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신도시 내 교통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 ‘예단포’ 거쳐 ‘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대장정 마무리

이날 손 예비후보는 운서역 광장에서의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예단포와 하늘도시 별빛광장을 방문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예단포를 찾은 그는 바다와 어업, 관광 자원을 활용한 해양 거점 발전 구상을 제시하며, “지금까지 공항과 신도시에 집중됐던 발전 축을 바다와 해안으로 확장해 예단포를 서해를 대표하는 해양 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출마 선언의 대장정은 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마무리됐다. 손 예비후보는 별빛광장에 모인 시민들 앞에서 신도시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상권 활성화와 문화 공간 확대, 교육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하늘도시를 사람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완성하겠다”며 별빛광장에서의 출마 선언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손 예비후보는관계자들과 용유 3·1운동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며 “시민이 스스로 역사를 바꾸어 온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영종의 미래를 구민과 함께 책임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사람이 머무는 도시, 머물고 싶은 매력 도시 영종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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