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경기도의원, 농식품 가공 현장 방문

남양주 금수레 영농조합 현장 정담회
경기미 차액지원 사업 활성화 필요 제기
농식품 수출·전통식문화 지원 방안 논의
기사입력:2026-03-09 14:34:41
김창식 경기도의원, 농식품 가공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김창식 경기도의원, 농식품 가공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의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절차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와 시군이 재원을 함께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실제 경기미 사용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할 필요성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판로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외 박람회 참가와 바이어 연계 등 수출 지원을 통해 농식품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통 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명인·명장 지원과 체험·창업 기반 마련 방안도 제시됐다. 전통 식품 기술과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험관 조성, 농식품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중장기적 정책 지원 필요성도 강조됐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현장을 찾아보면 정책이 미처 닿지 못한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 정책을 넘어 가공과 유통, 체험이 연계된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보완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농식품 가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51.87 ▼333.00
코스닥 1,102.28 ▼52.39
코스피200 775.31 ▼53.5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568,000 ▲18,000
비트코인캐시 660,000 ▼1,000
이더리움 2,95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020 0
리플 1,997 0
퀀텀 1,29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640,000 ▲14,000
이더리움 2,95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990 ▼30
메탈 392 0
리스크 191 0
리플 1,996 ▼3
에이다 375 ▼1
스팀 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54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660,000 ▼500
이더리움 2,958,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030 0
리플 1,997 ▼1
퀀텀 1,282 0
이오타 95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