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트랙제로, 3월의 아티스트로 더블베이시스트 '정수민' 선정

기사입력:2026-03-05 16:40:35
[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TrackZero)'를 통해 더블베이시스트 정수민을 '3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정수민은 2018년 첫 앨범 'Neoliberalism'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재즈를 기반으로 인디씬의 감성을 더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중음악씬에서 더블베이스(콘트라베이스) 연주자가 전면에 나서 활동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는 홍대 앞 인디씬을 중심으로 꾸준히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말 발표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잔해'는 평단과 리스너의 주목을 받았다. 트랙제로는 그를 "재즈 클럽이 아닌 인디 씬의 중심에서 연주 음악으로 차곡차곡 자신의 세계를 증명해 나가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멜론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수민은 더블베이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초등학교 시절 교회에서 통기타를 시작해 중·고등학교 밴드부를 거치며 드럼, 기타,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경험했다. 그는 "여러 악기를 다 좋아해서 시도해 봤지만, 결국 더블베이스가 가장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됐다"며 "존경하는 선생님이 소금이 조리할 때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맛은 느껴지고 중요한 존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더블베이스랑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멜론 트랙제로는 정수민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했다. '잔해'의 타이틀곡 '사라진 자리 (feat.해파)', '겨울이었나 여름이었나', '남아 있는 것은 (feat. 김일두)' 등 15곡이 포함됐다.

멜론은 2022년 4월부터 매주 목요일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통해 '트랙제로'를 선보이고 있다.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84.87 ▲0.97
코스닥 1,154.67 ▲38.26
코스피200 828.83 ▼2.3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151,000 ▼272,000
비트코인캐시 664,000 ▲500
이더리움 2,91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050 ▼50
리플 2,010 ▼6
퀀텀 1,299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321,000 ▼174,000
이더리움 2,91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090 ▼20
메탈 398 ▼2
리스크 190 ▼1
리플 2,009 ▼9
에이다 374 ▼7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20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662,500 ▼1,500
이더리움 2,918,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080 ▼20
리플 2,009 ▼7
퀀텀 1,312 0
이오타 9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