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00억 원 투입 ‘탄소흡수 산림’ 조성…기후위기 대응 강화

조림·숲가꾸기·임산물 현대화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
산불·산사태 예방 강화…재난 대응 체계 확립
광릉숲 보전·산림복지 확대…도민 체감형 산림정책 실현
기사입력:2026-03-03 16:11:56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 비전 아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발표했다. 총 900억 원을 투입해 조림, 숲가꾸기, 임산물 생산·유통 현대화 등 7대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도는 산림 공익 기능 회복을 위해 5.49㎢ 조림과 37.66㎢ 숲가꾸기를 진행하고, 단기소득 임산물 시설 76건과 생산기반시설 221건을 지원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된다. 자연휴양림 신규 조성과 기존 시설 보완, 198명의 산림 전문 인력을 배치해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아숲의 날’ 등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산불·산사태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33개소 운영, 임차헬기 19대 거점 배치,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보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통해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

이와 함께 산지 전용 관리 전산화, 산림병해충 방제,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R) 보전 등 산림자원의 합리적 관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도 추진된다.

경기도 산림녹지과 김일곤 과장은 “산림은 탄소흡수원이자 도민 삶과 직결된 생활 기반”이라며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재난에 강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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