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밝은 마음 프로젝트’ 출범식

관내 6개 심리상담 전문기관, 심리상담대학원과 공동 업무협약 기사입력:2026-02-25 18:06:02
(사진제공=인천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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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보호관찰소는 2월 25일 소 내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호관찰 청소년 밝은 마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질환 및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해 치료적 접근 중심의 지도·감독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재범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범식에는 관내 6개 심리상담 전문기관과 대학 부설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공감나무심리상담센터(부평구) ▲마음치유공간 여백(미추홀구) ▲마인드 큐브심리상담센터(남동구) ▲참사랑아동발달상담센터 인천영종센터(영종도) ▲키즈코아동청소년발달센터(중·동구) ▲한국중독예방센터(연수구) ▲서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부설 아동청소년 트라우마 임상연구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기관과 보호관찰소 간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분야 공동사업 추진, 상담 전문 인력 교육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상담 연계를 넘어,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보호관찰기관이 상시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희갑 인천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 중 상당수가 정서적 외상과 정신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처벌 중심을 넘어 치료적 접근을 강화함으로써 재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보호관찰 청소년 밝은 마음 프로젝트」는 향후 정기 사례회의, 전문 자문 체계 운영, 상담 인프라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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