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접근성 강화한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구축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휠체어·시각장애인 맞춤 기능 적용
법 개정 맞춰 BF 인증 장비 도입…모든 시민 편리한 도서관 이용 환경 마련
기사입력:2026-02-19 13:38:19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설치 사진 / 인천시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설치 사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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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에는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 인근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 속에서도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 도서관 1층 로비의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BF 인증)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과 기능 보강을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구축된 단말기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조작부 높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화면 높낮이 조절, 가독성 향상 UI 등이 적용돼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체적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무인대출·반납 서비스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시범 운영과 정기 점검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전유도 인천시 문화체육국장은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은 특정 이용자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독서권을 보장하기 위한 환경 개선”이라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과 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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