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생애주기 맞춤 ‘아이플러스 6종 시리즈’로 저출생 대응 정책 본격 추진

태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지원…‘1억드림·집드림·차비드림’ 등 핵심 사업 전개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 11.5% 전국 1위…양육·주거·돌봄 부담 완화 성과
기사입력:2026-02-19 13:37:01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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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저출생 대응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 위기 극복에 나섰다.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 지원 정책이다.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천사(1040) 지원금’, 8~18세 아동에게 월 5만~15만 원을 지원하는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과 취약계층 산모 산후조리비 150만 원 지원으로 출산 전후 부담을 완화한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도 운영 중이다.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천원주택’과 신생아 가구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이 핵심이다. 또한 출생가구의 대중교통 이용금액 50~70%를 환급하는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으로 교통비 부담도 줄였다.

결혼과 만남 지원 사업으로는 미혼 남녀에게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이어드림’, 공공시설 예식장 제공 및 결혼 비용 일부 지원 사업인 ‘맺어드림’이 운영된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러드림’ 정책도 시행 중이다. 긴급 야간돌봄, 방학 돌봄,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시간제 보육 확대, 아동급식 지원 등으로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추진 결과, 인천시는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 11.5%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주민등록 인구 증가와 실질경제성장률 등 주요 지표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출생·양육 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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