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서초구와 청년 자립 지원 사업 ‘Dream홈씨씨’ 확대 강화

기사입력:2026-02-13 15:50:48
2026년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사진=KCC글라스)

2026년 ‘Dream홈씨씨’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 전성수 서초구청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사진=KCC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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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KCC글라스(대표 정몽익)가 서초구와 함께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KCC글라스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방배아트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Dream홈씨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욱 KCC글라스 상무를 비롯해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정연 방배아트유스센터 관장, 조미진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ream홈씨씨’는 KCC글라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초구 내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올해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자립준비청년과 빈곤 대물림 가정 청년 등에 더해 발달장애 청년까지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기존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유지하면서 ▲취업 연계형 직무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 확대 ▲지역사회 협력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자립 지원 강화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사후관리 및 교류 활동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실제 취업과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Dream홈씨씨는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히고 단계별 지원도 강화한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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