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응급실 뺑뺑이 문제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응급실 뺑뺑이 문제 개선 시급” 기사입력:2026-02-13 15:32:01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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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1월 시흥소방서는 응급 상황에 처한 임신부를 이송하려 했으나, 의료진 부족과 응급 수술 불가, 신생아집중치료실 부족 등의 이유로 23곳의 병원에서 거절당해 환자를 2시간 40분 만에 세종시 한 대학병원으로 겨우 이송한 사례가 발생했다.

유 의원은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이 도입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민 생명 보호와 소방대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도내 의료기관 95곳 중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곳은 지난해 1~11월 기준 27.4%에 불과했다.

특히 산부인과 응급 진료가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응급구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메딕원 구급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려면 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라며, 도내 여러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119구급차 안에서 사람이 죽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만들어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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