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암전문공공의료기관 유치해야

기사입력:2026-02-03 19:30:40
정준호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정준호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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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3일 제안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은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인데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한 현실이다. 알다시피 수도권에 집중된 암 치료 인프라로 인해 중증 암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에 의존하는 형태가 고착화되면서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부산 기장엔 ‘동남권원자력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이 병원은 방사선 치료와 원자력 의학에 특화된 국가 지정 암 전문병원으로 평시엔 중증 암 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비상시엔 원전지역 방사선사고 및 재난대응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국가가 지역 산업 구조와 위험 요인을 고려해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을 배치한 대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정준호 의원은 “부산에 동남권원자력병원이 설치된 것은 방사선·원자력 의학에 특화된 암 전문병원이 지역에 꼭 필요하다는 국가적 판단의 결과”라며 “에너지·산업 시설 등이 밀집된 전남 서부권 역시 동일 기준으로 서남권원자력병원 유치를 적극 검토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고양 국립암센터는 암 (연구·진료·예방·정책) 기능을 통합적으로 실행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국가 암 전문 의료기관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현재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있지만 지정병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정준호 의원은 “국립 (순천대·목포대) 통합 시 의대 신설과 함께 동부권에 국립암센터를 유치해야 한다”며 “국립암센터는 조기 진단부터 치료·연구·임상 연계까지 가능한 지방 권역별 암치료 체계 구축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알다시피 정 의원은 “전남·광주는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인데 수도권 중심의 암치료 체계로 인해 의료 접근성에서 구조적 불리함을 겪고 있다”며 “중증 암 환자들이 병원 근처에서 하숙을 하거나 장거리 이동에 의존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선 국립암센터와 같은 국가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의 지역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남 서부권에 ‘서남권원자력병원’과 동부권 ‘국립암센터’는 모두 암 전문병원으로서 기능과 역할이 상호 보완적으로 두 기관이 함께 구축될 경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권역별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고 정준호 의원은 역설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정주여건개선, 인구유출완화, 국가보건안보 강화까지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인 초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가 주민의 생명과 건강으로 이어지는 가장 상징적인 성과다”라고 덧붙여 언급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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