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시장 선도 위해 고성능 ‘GT 라인업’ 확대

기사입력:2026-02-02 16:11:46
(왼쪽부터) EV4 GT•EV3 GT•EV5 GT.(사진=기아)

(왼쪽부터) EV4 GT•EV3 GT•EV5 GT.(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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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 ‘더 기아 EV4 GT, ‘더 기아 EV5 GT’ 출시와 더불어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kgf·m)를 발휘하며,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25kW(306PS), 합산 최대 토크 480Nm(48.9kgf·m)를 제공한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의 외장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을 장착해 GT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에 네온 색상 포인트를 더한 ‘GT 전용 스포츠 시트(1열)’ ▲전용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전용 클러스터 GUI(Graphic User Interface)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등을 적용해 역동적인 감성을 연출했다.
아울러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에 ▲프리뷰 전자 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 를 적용하고,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최적화해 보다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EV3·EV4의 GT 및 롱레인지 4WD 모델과 함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3’와 ‘The 2026 EV4’를 출시했다.
2026 EV3·EV4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판매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6 EV3·EV4의 전 트림에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했으며, 신규 디스플레이 GUI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최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026 EV4는 전 트림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새롭게 적용하고 ▲100W C타입 USB 단자의 상품성을 개선했으며, 어스 트림에는 ▲그레이 니트 헤드라이닝을 더하고 다이내믹 웰컴 및 에스코트 라이트 패턴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밖에 기아는 대형 전동화 SUV ‘EV9’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9’을 출시하며, 편의 사양을 강화하고 내장재를 개선해 플래그십 전기차에 걸맞은 고급감을 확보하는 한편 가격 부담을 낮춘 엔트리 트림 ‘라이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의 전동화 철학을 집약한 GT 모델 출시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을 통해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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