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성수품 15% 증가 공급

설 명절 맞아 3,492톤의 농산물, 537톤의 축산물 공급
영업시간 연장 및 특별 안전 점검, 교통 관리 강화
불법 유통행위 예방과 시민 이용 편의 위한 대책 마련
기사입력:2026-01-30 14:40:47
설 명절기간 영업시간 안내 / 인천시

설 명절기간 영업시간 안내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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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비롯해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농산물로는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품목이 3,492톤 공급되며, 축산물은 소·돼지고기 537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는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영업시간을 2시간 연장하며, 설 연휴 중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15일에도 정상 운영된다. 다만 설 연휴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월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 식자재동은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 예방을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비상장 거래, 허가구역 외 영업, 영업시간 미준수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매시장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도 구축된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안전 관리가 강화되며, 남동구청과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차고지 위반 화물·여객 차량의 밤샘 주차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이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정희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 관리와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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