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 고지를 향한 출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승운·최시대 기수 900승 돌파

기사입력:2026-01-29 23:23:03
서승운 기수. 사진=마사회

서승운 기수. 사진=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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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서승운과 최시대 기수가 나란히 개인통산 900승 고지를 밟으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이끄는 최정상급 기수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 서승운 기수,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 달성... “매 경주 최선을 다하겠다”

서승운 기수는 지난 1월 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7경주에서 ‘벌교마술사(4세, 수, 유성훈 마주, 임성실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을 달성했다.

2011년 데뷔한 서 기수는 뛰어난 체력과 기승술을 앞세워 빠르게 정상급 기수로 성장했다. 2013년 최단기간 100승과 함께 최우수 기수에 올랐고, 이후 200승(2014년), 300승(2015년)을 연이어 달성했다. 2016년에는 연간 104승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경주마 ‘위너스맨’과 호흡을 맞춰 코리아컵(G1)과 그랑프리(G1)를 제패하며 최정상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고,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기수에 오르며 부경을 대표하는 간판 기수로 자리매김했다.

서승운 기수는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경마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매 경주 최선을 다해 기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시대 기수. 사진=마사회

최시대 기수. 사진=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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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대 기수, 서승운 기수에 이어 한국 경마 역대 6번째 900승 달성

최시대 기수는 지난 1월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8경주에서 ‘탐라슈퍼(4세, 거, 김영순 마주, 문현철 조교사)’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통산 900승의 고지를 밟았다.

2007년 데뷔한 최 기수는 19년간 총 27차례 대상경주 우승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정상급 기량을 이어왔다. 공정한 레이스 운영과 스포츠맨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2016년과 2022년 두 차례 페어플레이 기수상을 수상했다. 대기록 달성 이후에도 꾸준한 기승으로 현재 통산 6,895전 901승을 기록 중이며, 승률 13.1%를 유지하고 있다.

최시대 기수는 경주 후 인터뷰를 통해 “항상 1승을 남겨둔 ‘아홉수’ 기간의 경주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 마침내 900승을 달성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주에 임하고 있다. 올해 1,000승 달성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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