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택시기사에 감사장 등 수여

기사입력:2026-01-29 18:19:35
부산사상경찰서장이 택시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사상경찰서장이 택시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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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임영섭)는 1월 29일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은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오후 8시경 사상구 괘법동에서 택시를 운행하던 기사 A씨는 택시 승객이 울먹이는 등 불안한 모습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했다.

당시 피해자는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따라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이동 후, 공항 ATM에서 현금 1,100만 원을 인출해 지정된 장소로 가기 위해 택시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피해자가 영상통화를 하면서 보이스피싱범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는 점과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임을 인지하고,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즉시 112에 신고한 후 택시 내에서 피해자와 함께 경찰을 기다렸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보호하고, 현금 1,100만 원 전달 직전 범행을 저지함으로써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사상경찰서장은 “택시기사의 침착한 판단과 시민의식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의심 상황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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