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전기차 민간보급 9,733대 추진…전년 대비 20% 증가

전기승용·승합·화물차 등 차종별 최대 보조금 지급
내연기관차 매각 시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 원 추가
기사입력:2026-01-29 16:16:47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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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9,733대로,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상반기에는 6,823대, 하반기에는 2,910대가 보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서 전기차 이용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대형) 1억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실수요자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도 대폭 개선됐다. 대형·중형 전기화물차와 소형 전기승합차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며,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각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개인·법인 사업자이며, 신청은 1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인천시 전기자동차 등록 대수는 2만9,822대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천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 교통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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