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충돌 속도·가속도 분석자료 공개

기사입력:2026-01-12 12:15:07
정준호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정준호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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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분석 내용엔 2024년 12·29 무안공항 사고 발생 때 제주항공 여객기의 둔덕 충돌 당시 평균 속도는 232km/h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항철위는 기체 충돌 시 “인체에 가해진 가속도는 40~60G 정도로 분석”된다고 추측했다.

12일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광주북구갑) 국회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자료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의 평균 속도는 △동체착륙 a지점 374km/h △활주 마찰시작 s지점 374km/h △이후 b지점 324km/h △충돌 직전 e지점 280km/h △충돌 c지점 232km/h 등으로 해석했다.

분석 지점별 시간은 동체착륙 시점인 a지점을 0초라고 할 때 S지점 약 15초, b지점 20초 직후, e지점 25초 직후, c지점 30초 직전이란 것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항철위는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속도를 계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항철위는 case-1 평가를 통해 충돌 순간 인체에 가해진 가속도는 최소 20G 이상으로 짐작했다. 이는 지면의 유효 질량과 기체의 질량 비율을 0.5 이상으로 가정했고 충돌 지속 시간을 최대 0.1초로 적용한 것이다.

case-2 평가에선 충돌 직전 인체에 충격을 미친 가속도는 40~60G 정도로 예측했다. 이는 충돌 직전과 직후 속도 비율이 0.1~0.4 수준에서 충돌 지속 시간을 0.1초로 전제한 분석이다.

이에 정준호 의원은 “자료의 분석과 설명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사고원인도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사고 시 충돌속도와 가속도 검토 자료를 확보해 국민 알권리 차원에서 일부 내용을 객관적으로 공개한다”고 공표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국정조사와 추후 종합적이면서 객관적인 사고 조사를 통해 참사의 진상이 있는 그대로 밝혀지고 규명돼야 한다”고 거듭 힘줘 말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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