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예방해 면담

기사입력:2026-01-10 00:02:42
주호영 (가운데 왼쪽) 국회부의장 및 다카이치 일본 총리 (사진=연합)

주호영 (가운데 왼쪽) 국회부의장 및 다카이치 일본 총리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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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주호영 국회부의장(한일의원연맹 회장)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 자리에서 주 부의장과 의원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 국제정세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초당파 의원연맹을 중심으로 의회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셔틀외교의 지속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미일 협력과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에 주호영 부의장은 “이웃나라 사이엔 좋은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기 마련이다”며 “어려운 사안은 차분히 관리해 가고 좋은 기회는 윈윈·상생으로 키워 나가는 관계를 만들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졌고 이를 통해 미래를 향한 준비는 이미 갖춰졌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총리께서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지속적인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여 말했다.

양측은 최근 양국 국민 간 교류가 크게 확대되는 점에 대해서도 동감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인적 왕래와 문화 교류가 한일 관계의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주 부의장은 국제정원박람회 등 협력 사안 관련 국회 차원의 예산 지원 노력을 설명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주호영 부의장 일행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 화장품과 김을 선물했는데 다카이치 총리는 놀라며 반가운 기색을 나타냈다.

면담을 마친 주호영 부의장은 기자들에게 “오늘은 총리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한일 관계의 발전 방향과 협력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의회 차원의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 면담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호영 부의장을 비롯해 간사장 민홍철 의원, 경제과학 부위원장인 이성권 의원, 상임간사 배현진 의원, 간사 이재강 의원 , 진종오 의원, 우재준 의원 등이 함께 동참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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