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장에 정부검증 민간인재 첫 영입... "혁신 동력 마련"

기사입력:2026-01-09 15:43:08
[로이슈 전여송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병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병원장을 1일자로 새로 임명하고 5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단 소속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인사혁신처)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활용한 사례로, 병원장 인재 발굴과 검증 방식을 한 단계 고도화하며 전문성 중심의 인사 기조를 한층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인천병원장으로 임명된 조준 교수는 신경외과 분야에서 국내·외 고난도 환자 진료 경험을 쌓아온 의료 전문가이며,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과 홍보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과 대외 협력 전반을 총괄한 경험을 갖춘 의료 경영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병원장 후보를 보다 폭넓게 확보하기 위해 인사혁신처에 민간 전문가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으며, 공개모집과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을 결정했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제도를 통해 추천된 인사가 공단 소속병원장으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준 신임 인천병원장은 “산재환자 치료의 공공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병원장 임명은 정부가 검증한 민간인재풀을 연계해 병원장 후보 발굴 방식을 다각화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력과 역량을 갖춘 다양한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인사 제도를 통해 산재보험자 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단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박종길 이사장 부임 이후 공단 소속 의료기관 전반의 리더십 구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의료사업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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