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준비 점검

AI 돌봄·주거 기반 강화 등 맞춤형 지역통합돌봄 체계 구축 기사입력:2026-01-08 14:12:28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7일 도청에서 기관 통합돌봄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의 종합판정으로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률이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서비스별로 개별 신청이 필요했지만, 이번 법 시행으로 맞춤형 지역통합돌봄 체계가 구축된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에 5명 규모의 돌봄통합지원단을 구성해 시군별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의료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관련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복지·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주거 기반 돌봄환경 조성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고도화 ▲농어촌 및 취약지역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경제 조직과 연계한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 등 정책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경기도는 이미 2024년부터 ‘누구나돌봄’과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통합돌봄 기반을 다져왔다. 누구나돌봄은 연령·소득 제한 없이 위기 상황의 도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3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에게 의료진이 집으로 방문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통합돌봄은 고령화와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586.32 ▲33.95
코스닥 947.92 ▲3.86
코스피200 668.25 ▲4.0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459,000 ▼80,000
비트코인캐시 932,500 ▼3,000
이더리움 4,545,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8,480 ▼10
리플 3,083 ▼2
퀀텀 2,18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499,000 ▼106,000
이더리움 4,54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8,470 ▼40
메탈 589 ▼5
리스크 303 ▼1
리플 3,084 ▼5
에이다 572 ▼3
스팀 11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47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933,500 ▼3,500
이더리움 4,54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8,440 ▼30
리플 3,082 ▼3
퀀텀 2,180 ▼10
이오타 163 ▲1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