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난해 ‘가장 맑은 대기’ 기록…연평균 초미세먼지 18㎍/㎥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 192일, 측정 이래 최고치 기사입력:2026-01-08 14:07:28
초미세먼지 연평균 대기오염도 / 경기도청

초미세먼지 연평균 대기오염도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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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 초미세먼지가 2025년 기준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도내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8㎍/㎥로 집계됐으며,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192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과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를 기록한 뒤, 2024년 18㎍/㎥로 떨어져 2년 연속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좋음’ 등급 일수도 종전 최저치였던 2024년(178일)보다 14일 늘어나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대기 환경 개선을 보여주었다.

시군별 연평균 초미세먼지를 살펴보면, 평택·김포·안성·여주 등 4개 시가 20㎍/㎥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시는 13㎍/㎥로 도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경기도에서 가장 낮은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였다. 반면 안산시는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시군 중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김미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망팀장은 “산업·수송·생활 전반에 걸친 대기질 개선 정책과 비교적 양호한 기상 여건이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기상 조건 변화와 황사 등 국외 유입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어,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실외 활동 자제 등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 검토를 거쳐 올해 하반기 ‘2025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며, 대기질 정보는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air.gg.go.kr)에서 도민에게 공개된다. 실시간 대기오염 경보 알림은 누리집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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