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시 공동주택 중심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시

○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 지정토론 참석
○ 옥상태양광·자원순환 중심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방향 제시
기사입력:2026-01-07 14:49:16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 / 경기도의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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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실행 가능한 제도와 예산 기반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 활성화와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 불명확,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문제를 행정이 적극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 등 종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서도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시스템 설계와 생활 실천을 보상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기후위기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기후 취약 계층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기후 대응을 환경정책에만 국한하지 않고 재정·도시·복지 정책 전반과 연계해 기후복지 혜택이 우선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의 기후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동진 (사)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지영 객원연구원,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황민수 한국전기통신기술협동조합 전문위원, 안명균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유길용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이경혜 부위원장이 참여해 옥상태양광과 공동주택 기반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고양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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