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본격 시동

기사입력:2026-01-06 14:54:55
행사에 참석한 삼성E&A 남궁 홍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E&A)

행사에 참석한 삼성E&A 남궁 홍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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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헤이 아담스(Hay Adams)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삼성E&A 남궁 홍 사장, 제임스 댄리(James P.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프로젝트 및 정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50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능력을 갖춘 친환경 암모니아 시설로, 미국 에너지부(DOE)와 한국의 국토교통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펀드에 참여하는 국가적 사업이다. 삼성E&A는 지난해 10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약 6800억원(약 4억7500만 달러) 규모의 EPF(Engineering∙Procurement∙Fabrication, 설계∙조달∙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삼성E&A는 풍부한 암모니아 플랜트 수행경험 자산과 DT, AI, 자동화, 모듈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발주처와 기술선 하니웰 유오피와 적극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암모니아, SAF, LNG, 탄소 포집, 수소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 개발, 투자, 파트너십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 에너지전환 분야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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