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후보험’으로 정책보험 영역 개척…경기도 박대근 과장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행안부 주관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상…제15회 수상자 8명 중 1인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 대응 전국 최초 자동가입 정책보험 평가
기사입력:2025-12-31 15:29:23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박대근 과장 / 경기도청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박대근 과장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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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박대근 과장이 전국 최초 정책보험인 ‘경기 기후보험’을 추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매년 우수한 정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성과발표 및 면접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8명이 뽑혔다.

박 과장이 주도한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과 한파, 감염병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를 보장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보험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경기도민이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재난지원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기후위기 피해에 대해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 분석과 보장 항목 설계, 제도화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5년 4월 11일 경기 기후보험을 공식 시행했다. 그 결과 12월 26일 기준 총 4만 5,472건에 대해 9억 9,848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고, 정책보험이라는 영역을 제도화한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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