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새 정책 본격 시행…도민 삶 전반 변화 예고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복지 확대 등 민생 체감 정책 강화
노동·경제부터 환경·안전까지 7대 분야 제도 개선
기사입력:2025-12-31 15:24:30
주 4.5일제 참여기업 간담회 / 경기도청

주 4.5일제 참여기업 간담회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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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도는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일반행정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나선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극저신용자를 위한 ‘경기극저신용대출 2.0’을 상반기 중 도입해 상환 기간을 늘리고,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사전·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31개 시군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민 포털 운영과 외국인·미등록 아동 보육 지원을 확대한다.

여성·교육 분야에서는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을 확대하고, 청년 신혼부부 2,880쌍에게 결혼 축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과 언제나 어린이집 확대 운영,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바로희망팀’ 참여 시군 확대도 추진된다.

노동·경제 분야에서는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하고,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운영과 기업 옴부즈만 현장 컨설팅을 통해 취·창업과 기업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환경·교통 분야에서는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해 교통비 부담을 낮춘다. 기후보험 보장 항목 확대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급 대상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도 강화한다.

이 밖에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전국 확산, 경기컬처패스 지원 확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도입, AI 등록제 시행 등 문화·안전·행정 전반에서 변화가 예고됐다. 경기도는 “2026년을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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