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달라지는 생활 정책 담은 안내책자 발간

교통·교육·복지 등 시민 체감형 정책 대거 시행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 온·오프라인으로 제공
기사입력:2025-12-30 15:09:01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소개하는 안내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생활, 안전, 교육, 문화, 가족, 돌봄, 복지, 경제 등 시민 생활 전반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시책을 정리해 시정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가 신설되고,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임 교통카드 ‘실버 패스’가 지원된다. 또 제3연륙교 개통과 함께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가 시행돼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도 운영되어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 스마트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옹진군 백령중·고등학교와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공도서관 각 1개소가 새로 조성된다.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1 승격에 따른 시민·구단 연계 혜택이 제공되며, 서구 아시아드경기장, 계양구 계양경기장, 남동구 남동경기장에 파크골프장이 신규 개장한다. 계양구·서구·연수구에는 국민체육센터도 신설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가족·돌봄 분야에서는 ‘천원 첫 상담’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신규 운영되며, 저소득 한부모가족, 어린이집 운영 경비 지원, 천사(1040) 지원금 등 기존 복지 제도도 확대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천원 복비’ 사업과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이 시행되고,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가 신규 개소한다. 또한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국산 과일 소비를 지원한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근로자를 위한 ‘작업복 천원세탁소’와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확대된다. 인천일자리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책자는 군·구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경제·문화·복지 등 전 분야에서 시민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민생 체감의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인천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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