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만족도 96% 달성

○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만족도 96%... 도민 체감 효과 확인
○ 시·군과 협력해 노후 공동주택 안전·주거환경 개선 지속 확대
○ 화재 안전 강화·지원대상 확대 등 효율적 지원체계 마련
기사입력:2025-12-30 14:53:57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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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올해 추진한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도비 보조 지원사업 수혜 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으며, 30개 시군 공동주택 입주민 총 926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신청 경로는 시군 문자 안내 등으로 신청한 경우가 49%로 가장 많았다. 지원받은 분야는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기계·설비(35%), 소방 등 안전시설(31%), 옥상 방수·도색·균열보수 등 건축시공(16%) 순이었다.

입주민들은 향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방수·도색·균열보수(67%)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승강기·배관 교체(15%), CCTV·보안등 설치(6%) 등이 뒤를 이었다. 개선 요청 사항으로는 지원금액 상향(81%)이 가장 많았고, 재지원 기간 축소(8%), 지원 대상 확대(7.7%) 순이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 사업 세부지침 통보 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 단지에서도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보조금 재지원 기간 단축과 지원금액 상향을 위해 일부 시군의 중복지원 제한 조례 개정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보강,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시설 이전, AI 기반 화재 연기감지시스템 도입,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및 차수판 설치 등 실질적 안전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도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도정 핵심 과제”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지속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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