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란특검 잔여사건에 41명 수사팀 편성... 심우정·정진석 등 수사 마무리

기사입력:2025-12-22 14:26:13
국가수사본부(사진=연합뉴스)

국가수사본부(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내란 특별검사'로부터 넘겨받은 잔여 사건에 41명 규모의 인력을 투입해 수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수본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돼 14명 규모의 총괄팀을 비롯해 순직해병·내란·김건희특검 사건을 각각 1·2·3팀이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내란특검 사건을 담당하는 2팀장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 사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등의 내란선동 혐의 사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대통령실 PC 파쇄 지시 의혹 등 33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05.93 ▲85.38
코스닥 929.14 ▲13.87
코스피200 582.73 ▲14.3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225,000 ▲665,000
비트코인캐시 883,500 ▲4,000
이더리움 4,550,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18,410 ▲60
리플 2,883 ▲16
퀀텀 1,899 ▲1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370,000 ▲715,000
이더리움 4,554,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8,460 ▲110
메탈 526 ▲3
리스크 289 0
리플 2,888 ▲20
에이다 558 ▲8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260,000 ▲700,000
비트코인캐시 883,500 ▲3,500
이더리움 4,553,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18,430 ▲120
리플 2,885 ▲18
퀀텀 1,900 ▲29
이오타 13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