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통해 이동 약자 지원

기사입력:2025-11-07 13:43:03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진행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에서 (사진 왼쪽)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공장장과 (사진 오른쪽)남인수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앤컴퍼니)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진행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에서 (사진 왼쪽)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공장장과 (사진 오른쪽)남인수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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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을 열고, 전동이동보조기기용 배터리 300개를 지원했다.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전동 휠체어, 전동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에 장착되는 전용 배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12년부터 14년째,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는 2014년부터 12년째 배터리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380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는 평균 수명이 1~2년으로, 주행 거리나 환경에 따라 더 짧아지기도 한다. 특히, 최신형 기기의 경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전력 소모가 커져 고가의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한 만큼, 저소득층 장애인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국앤컴퍼니는 최대 68암페어시(Ah) 용량의 배터리 제품을 지원하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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