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세미나,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등 관련 정책 제언

하준 전 농협은행 이사회의장, “K-코인의 글로벌 주도권 기회 놓쳐선 안돼” 기사입력:2025-08-28 17:04:14
하준 전 농협은행  이사회의장.(디지털자산평가인증 전문위원단장)

하준 전 농협은행 이사회의장.(디지털자산평가인증 전문위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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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디지털자산분야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서 출범한 한국디지털자산 평가인증(의장 박창범)은 2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자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백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주최측 대표인 하준 전 농협은행 이사회의장(디지털자산평가인증 전문위원단장)은 “한국은 디지털자산 산업 규모면에서 미국, 중국, 유럽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법적 미비로 인해 디지털자산 강국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경쟁국 기업들이 10억달러 가치의 유니콘, 100억달러 가치의 데카콘으로 급성장하는 것을 부러워만 했다”며 “이제라도 업계와 정부, 입법부가 디지털자산과 디지털금융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움직인다면 대한민국은 디지털자산 허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진 서강대교수도 “1단계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통한 ICO/STO의 체계적 규제 확립, 2단계 디지털자산 시장 인프라, 생태계 조성, 3단계 STO(토큰증권) 시장 등 업계 활성화, 4단계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서 국제 표준의 주도권을 한국이 가지는 4단계 접근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날 세미나는 민주당 박찬대, 민병덕, 안도걸 의원 등이 축사를 보내왔으며, ▲대한민국 디지털자산의 미래(발표 김용진 교수) ▲ 스테이블코인의 현재와 미래(발표 이영하 전 감사원 국장) ▲ 토큰증권(STO)이 가져올 미래(발표 고진석 덴스페이스 대표) ▲ 글로벌디지털자산의 현황(발표 스티브 김 바이낸스 이사) 등 4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한국디지털자산 평가인증 박창범 의장은 “디지털자산은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업계와 정책당국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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