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오픈에셋 원화 스테이블코인 온보딩

기사입력:2025-08-22 16:07:0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이아 DLT 재단(Kaia DLT Foundation, 이하 카이아)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을 추진하는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 기업 (주)오픈에셋(Open Asset Inc., 이하 오픈에셋)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카이아 관계자는 "양사는 앞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유통, 서비스 출시 및 실사용 사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픈에셋은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사업과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기관 토큰증권(STO) 인프라, 플랫폼 구축 등 그간 축적한 디지털 자산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카이아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해, 카이아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법제화에 따른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카이아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자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과 더불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희망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카이아는 이에 협력해 자체 블록체인 기술 및 생태계 내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 지원한다.

오픈에셋은 과거 클레이튼(현재 카이아) 메인넷 개발진과 카카오에서 개발한 디지털 지갑 '클립(Klip)'의 핵심 인력들이 주축 멤버로 구성됐으며, 카카오 내 한국은행 CBDC 사업을 진행한 CBDC본부와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사내벤처 ‘Won CIC’를 모태로 설립됐다.

오픈에셋은 시중 은행들과의 '이중서명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스템' 기술 검증,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의 오프라인 결제 개념검증(PoC), 한국투자증권의 STO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들을 통해 높은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행 기술에서 유통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며, 웹3 기반 실물결제 생태계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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