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와인 ‘샤또 드 뫼르소’ 선보여

기사입력:2025-08-11 18:32:43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마을의 ‘포도밭 부자’로 알려진 ‘샤또 드 뫼르소(Chateau de Meursault)’와이너리의 화이트 와인을 국내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샤또 드 뫼르소’ 와이너리는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에서 11세기부터 와인을 생산해 10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뫼르소 지역의 유일한 샤또(성)를 소유한 귀족적 전통까지 갖췄다"라며 "현재는 부르고뉴의 뫼르소 지역에만 10개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등 뫼르소와 본지역에 총 67만 ㎡에 이르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샤또 드 뫼르소’ 와이너리는 소유한 포도밭을 정밀하게 측정된 각각의 테루아에 맞춰 100개 이상의 구역으로 나눠 따로 관리하며 각각 별도로 양조를 진행한다.

‘샤또 드 뫼르소’ 와인은 테루아 별로 관리하는 뫼르소 소유의 포도밭의 포도로만 양조해 테루아의 특징을 잘 표현한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부르고뉴 샤르도네 와인을 생산한다. 일반적인 ‘부르고뉴 샤르도네’ 제품은 부르고뉴 전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서 와인을 만든다. 포도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균형 잡힌 맛을 유지하기 위해 포도 수확 및 분류, 압착 등 양조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샤또 드 뫼르소’는 현대적인 와인 양조시설을 갖춰 오랜 와인 양조 전통과 현대적인 양조법의 조화를 이룬 높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부르고뉴에서는 드물게 샤또를 소유, 감각적인 건축물과 포도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는 특화된 장소로 와이너리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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