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누적 거래액 1조 2천억원 돌파

기사입력:2025-07-25 16:42:56
[로이슈 편도욱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이하 비단)는 국내 유일 4세대 블록체인 실물자산(RWA) 거래소 ‘비단(Bdan)’의 전체 누적 거래액이 1조270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1월~6월) 거래액은 약 1679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올해 상반기 거래액은 2024년 전체 거래액 2536억원의 66%를 초과한 금액으로 향후 지속적인 거래 증가를 통한 외연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 상반기 거래액은 이용자 확대가 본격화한 2021년 상반기 거래액 약 179억 원과 비교해 4년 새 약 10배 성장한 것으로, 누적 거래액은 1조2704억 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304억 원 대비 약 42배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누적 가입자 수 역시 같은 기간 약 40만3000명에서 120만6000명으로 약 3배 늘었다. 신규 가입자의 지속적인 확대로 비단이 네이버페이·해시드와 추진 중인 웹3(Web 3.0) 기반 블록체인 지갑 ‘비단주머니’ 사업 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비단은 국제 무역과 통화정책 등 글로벌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상황에서 소액으로 금 투자를 하고 싶은 수요자 증가가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분석했다.

현재 비단에서는 금·은 등 실물자산을 담보로 발행된 7가지 상품이 거래되고 있다. 이들 자산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최근 1년간 e금(42.75%), e은(37.38%), e플래티넘(54.56%), e팔라듐(49.01%), e구리(28.29%), e니켈(0.85%) 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상민 비단 대표는 “비단은 세상의 모든 가치 있는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일반 투자자의 접근이 어려웠던 다양한 상품에 안전하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향후 STO(토큰증권)와 크립토를 포함한 세계적 수준의 종합 디지털자산거래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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