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총력

재해취약지역·상습 침수지·폭염 대비 전방위적 예방 조치 추진 기사입력:2025-05-29 16:19:13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예찰 강화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4개소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위험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해당 지역에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산사태취약지역과 급경사지, 하천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완료했다.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감시체계도 강화된다. 인천시는 6월 중 상습 침수지역 15개소에 침수 감지센서 60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옹진군 두무진천과 도장천, 부평구 굴포천 등 소하천 3곳에는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공간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지대 및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6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폭염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실내 1,026개소, 실외 319개소 등 총 1,345개의 무더위쉼터와 부평구·남동구·연수구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심숙소 15개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그늘막, 스마트 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31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3,68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급변하는 기상 변화에 따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철저한 사전 예방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726.60 ▲180.62
코스닥 1,018.68 ▼15.35
코스피200 1,391.74 ▲31.4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60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337,700 ▲600
이더리움 2,66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1,080 ▼40
리플 1,853 ▼3
퀀텀 1,124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723,000 ▼80,000
이더리움 2,66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1,090 ▼10
메탈 387 ▲5
리스크 141 ▼1
리플 1,856 0
에이다 268 0
스팀 6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61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337,300 ▼600
이더리움 2,66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1,100 ▲10
리플 1,853 ▼3
퀀텀 1,130 0
이오타 7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