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前707단장 등 '내란 혐의' 군인 7명 첫 재판 내달 5일로 정해져

기사입력:2025-05-26 10:47:49
국회 본관 진입 시도하는 계엄군(사진=연합뉴스)

국회 본관 진입 시도하는 계엄군(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12·3 비상계엄 당시 창문을 깨고 국회에 진입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군 지휘관 7명에 대한 첫 재판이 내주로 정해졌다.

26일 군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내달 5일 내란 주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령 등 군인 7명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판 대상은 김 대령과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소장),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준장), 국군정보사령부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68.73 ▲26.99
코스닥 782.51 ▲5.27
코스피200 428.50 ▲4.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576,000 ▲106,000
비트코인캐시 820,500 0
이더리움 6,62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32,630 ▲100
리플 4,224 ▲14
퀀텀 3,397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584,000 ▲66,000
이더리움 6,62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2,640 ▲110
메탈 1,036 ▼7
리스크 548 0
리플 4,224 ▲11
에이다 1,260 ▲4
스팀 1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49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821,000 ▲1,000
이더리움 6,630,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2,670 ▲120
리플 4,222 ▲11
퀀텀 3,392 ▼41
이오타 28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