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렉시스넥시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3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2025-04-08 22:15:32
[로이슈 전여송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4일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인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3년 연속(’23~’25년)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IT·전자·자동차·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KT&G는 ’24년도에만 총 2,97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24년 기준 총 누적 지식재산권은 1만 4,400여 건이다. 이중 해외 지식재산권은 1만 1,000여 건에 달하는 등 회사는 IP 경쟁력에 기반한 기술혁신에 주력했다.

KT&G는 이 같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혁신 기술이 적용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NGP 전용 스틱 국내 점유율은 46%를 기록해 시장 선두를 유지했으며, 해외에서는 PMI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4개국에 전자담배 ‘릴’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NGP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은 전년 대비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지난해 KT&G만의 하이테크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릴 에이블 2.0’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릴 에이블 2.0은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 총 세가지 카테고리의 스틱을 디바이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밸런스 모드’, ‘클래식 모드’ 총 두가지 흡연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시정지, 고속충전 등의 기능도 탑재해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시키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KT&G 관계자는 “차세대 담배 시장의 성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체계적인 IP 관리를 통해 확보한 독자기술로 고객맞춤형 NGP제품을 지속 개발 및 출시해왔다”며, “향후에도 NGP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시장리더십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088.34 ▲440.25
코스닥 868.41 ▲1.69
코스피200 1,299.30 ▲79.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351,000 ▲585,000
비트코인캐시 350,600 ▲500
이더리움 2,716,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11,070 ▲10
리플 1,779 ▲17
퀀텀 1,090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349,000 ▲541,000
이더리움 2,717,000 ▲34,000
이더리움클래식 11,100 ▲10
메탈 357 0
리스크 139 ▲1
리플 1,778 ▲15
에이다 298 ▲2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290,000 ▲500,000
비트코인캐시 350,000 ▼100
이더리움 2,714,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11,060 ▲20
리플 1,778 ▲17
퀀텀 1,079 0
이오타 5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