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시상식 최초로 시도된 전야제 ‘HANTEO MUSIC ADVENTURE NIGHT PARTY(한터 뮤직 어드벤처 나이트 파티)’에서 MC준이 진행을 하고있다. 사진=로이슈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터 뮤직 어드벤처 나이트 파티’에서는 김재중을 비롯해 EPEX(이펙스), 8TURN(에잇턴),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LIGHTSUM(라잇썸), NOWADAYS(나우어데이즈)까지 K팝 스타들이 추위와 밤을 잊은 수천 명의 관객을 맞이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