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마은혁 임명' 관련 헌법소원 선고 연기... 권한쟁의 변론 재개

기사입력:2025-02-03 13:34:54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사진=연합뉴스)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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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이 위헌인지에 관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의 선고를 연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낸 권한쟁의심판의 변론을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재개한다고 3일 오전 11시 57분께 공지로 전했다.

당초 헌재는 이날 해당 건에 대한 헌법소원 결과를 오후 2시 선고해 결론 내릴 예정이었다.

이를 약 2시간 앞두고 변론 재기로 방향이 전환된 상황이다.

재판관들은 이날 오전 평의를 열어 선고 여부에 관해 논의한 뒤 이처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변론 재개에 대한 사유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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