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양 생활용수 사업 24억 손해 발생 책임 공무원 3명 검찰 송치

기사입력:2025-01-06 11:47:24
공사가 끝나기도 전 대금을 선지급 하는 등 지자체 예산 손해를 입힌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광양시청 주무 부서 공무원 3명과 건설업체 대표 1명 등 4명을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부터 추진한 봉강면 등 생활용수 공급 확대 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24억여원 상당의 재정 손실을 입힌 혐의와 함께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40.14 ▲45.52
코스닥 776.72 ▲7.86
코스피200 393.37 ▲6.0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722,000 ▲1,000
비트코인캐시 629,500 ▲2,000
이더리움 3,594,000 ▲40,000
이더리움클래식 23,480 ▲230
리플 3,007 ▲6
퀀텀 2,835 ▲1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674,000 ▼133,000
이더리움 3,592,000 ▲38,000
이더리움클래식 23,480 ▲220
메탈 974 ▲2
리스크 570 ▼1
리플 3,007 ▲6
에이다 886 ▲2
스팀 17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74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629,500 ▲1,500
이더리움 3,593,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23,480 ▲260
리플 3,004 ▲4
퀀텀 2,837 ▲32
이오타 238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