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최선의 방식 고민할 것"

기사입력:2024-12-07 10:23:29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의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끝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853.26 ▼151.59
코스닥 863.95 ▼27.99
코스피200 540.36 ▼23.8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4,790,000 ▼1,987,000
비트코인캐시 737,000 ▼12,500
이더리움 4,053,000 ▼78,000
이더리움클래식 19,870 ▼340
리플 2,856 ▼61
퀀텀 2,280 ▼2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4,782,000 ▼2,056,000
이더리움 4,054,000 ▼79,000
이더리움클래식 19,890 ▼320
메탈 578 ▼9
리스크 264 ▼3
리플 2,856 ▼61
에이다 605 ▼13
스팀 10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4,700,000 ▼2,070,000
비트코인캐시 735,000 ▼15,500
이더리움 4,058,000 ▼73,000
이더리움클래식 19,880 ▼310
리플 2,853 ▼64
퀀텀 2,196 0
이오타 171 0
ad